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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3 00:19
소중한 교회를 방문하고서
 글쓴이 : 나미하
조회 : 2,462  

샬롬~ 할렐루야~

눈이 지천에 깔린 이곳 미네소타에서 세시간 반가량 비행기를 타고 날라간 캘리포냐~ 비행기가 랜딩기어를 내리고 서서히 하강할때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캘리포냐의 불빛들을 보았습니다. 우와~~ 넘 멋있다~~

사람들은 점보다 작아서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점보다 작아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인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주시고 이런 세상에서 살게 해 주셨는데 그 작은 인간들은 하나님을 욕하고 없다고 하며 자신의 부와 지혜와 파워를 자랑하며 남들을 흘뜯고 자만속에 살아간다는것이 참으로 어리석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움직이는 무릎꿇고 새벽기도 하는 기도의 용사들이 있겠지.. 그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살려두시는 거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금요 성령집회가 있기전에 목사님께 잠깐 인사를 드리려고 저희 가족이 드디어 소중한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으로만 거의 매일 매일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었던 소중한 교회. 드디어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저희 가족을 너무 너무 따뜻하게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제 남편도 느낌으로 목사님과 사모님의 친절하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4살짜리 우리딸은 마치 소중한 교회에 계속 다녀왔던 아이처럼 말도 안통하는데 다른 아이들과 벌써 같이 어우러져 놀고 있었습니다.

교회분위기가 밝고 마음이 편안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은 교회가 소극장 같다고 다른 누군가에게서 들으셨던 말씀을 저에게 하셨지만 저의 관심은 오히려 강대상의 맨 앞줄에 성도같이 한번 앉아 보는것이었습니다. 앉아서 눈을감고 그순간을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실제로 본 목사님은 동영상보다 훨씬 젊으시고 호리호리 하시고 늘 미소를 머금은 그런 얼굴이셨고, 사모님은 얼굴이 뽀얗고 화사하셔서 저보다 연배이심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더 젊어 보이셨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시고 하나님과 가까이 하시는분들이라 역시 얼굴에 평안함이 보였습니다. 저는 세속에 찌들어 산 듯한 모습으로 방문. 쿨럭~ 사실은 여행하면서 좀 푸석하게 보였어요. ㅋㅋㅋ (궁색한 변명)

떠날려고 할때 저희 딸이 눈물을 보이며 안떠날려고 하였던거가 생각나네요. 녀석이 사모님 무릎에 앉아 밥까지 먹고 그랬든데 아이들은 순진하잖아요. 아이가 마음이 편안하고 계속 있고싶어한것이 교회에 하나님의 축복과 성령님의 평안이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유명세를 잘 모르는 제 남편에게 "목사님 싸인 받을까?" 라고 했더니 이베이에 팔거냐고 놀려 싸인해달라고는 말씀을 못드렸는데 목사님께서 <고구마 전도왕> 책을 선물로 주시면서 축복의 말씀과 싸인을 해주셔서 싸인을 건졌어요. 하하!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부목사님과 소중한 교회 성도님들!

저희 가족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캘리포냐 방문할때 또 방문할게요. 예수님의 이름과 사랑으로 저희 가족도 여러분들을 축복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May our loving God bless you and your ministry abundantly!

할렐루야~
나미자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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